마카티 피불고스 마사지 셋업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피불고스(P.burgos)의 길거리 마사지에  셋업을 당했으나 아무런 문제없이 해결한 스토리를 전한다.


마카티 피불고스거리엔 길거리에서 마사지 하면서 접근하는 필리핀 여자들이 많다.


바끌라(게이)가 많으나 일반 여성도 포함되어 있다.


괜찮은 필리핀 처자의 연락처를 받은 나.


보통 처자를 따라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으면 2천페소(4만원), 호텔으로 부르면 3천페소(6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마사지와 쏙쏙(본행위)이 포함되어 있다.




마사지녀를 따라 필자가 들어간 곳은 근처 20M거리의 허름한 KTV란 간판을 단 곳이었다.


KTV는 운영하지 않고 3층위에 올라가니, 베드가 2개 있었다.


마시자를 하려고 2개의 베드에 따로 커튼을 치고 방문의 락을 잠군상태에서 마시지가 진행되었다.


마사지는 2명의 여성이 진행하였다.


쏙쏙이 시작되었는데, 커튼 밖에 필리핀 남자와 여자가 왔다갔다하면서 대화를 하면서 신경이 쓰이게 하였다.


언제 열었는지 왜 왔다갔다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전혀 집중이 되지 않아 필자는 짜증이 났다.


커튼을 쳐서 실내는 매우 어두었다.


2명의 처자가 교대로 쏙쏙을 진행하였고, 중간에 어두어서 불빛이 필요했는지 밖의 여자에게 스마트폰으로 비추는 것을 마사지사가 요청하였다.


그런데 느낌이 필자를 촬영하는 느낌이 들었다.


셋업(set-up)범죄란 생각 들어 스마트폰을 확인하겠다고 했다.


몰래 비디오를 촬영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하자, 밖의 필리핀 여자는 순순히 지문으로 암호를 풀더니 내가 폰의 갤러리 사진을 보려고 하자, 갑자가 폰을 낚아챘다.


바로 직감했다.


셋업임을 바로 알고, 옷을 바로 입고 나가려고 하니,


여자들5명과 남자 2명이 필자를 가로막았다.


한명의 근육질의 여자가 나를 목을 잡고 못가게하면서 돈을 추가로 달라고 하였다.


남자애는 내가 한대 치려고 쉬늉하니, 덤비지는 않았다.


필자는 본능적으로 그 근육질의 여자를 밀친후, 밖으나 갔다.


근육녀는 무지 힘이 쎘다.


밖에 나거서 택시를 탔는데 피불고스 길이 막히니, 그녀들이 따라왔다.


그리곤 근처 경찰이 있어 부르니, 택시기사가 막히는 길에 우물쭈물하다가 여자들이 경찰을 부른다고 하니, 멈쳤다.


하여 필자는 근처 초소같은 바랑가이 순경(한국의 순경과 비슷)에게 자초지정을 얘기했고,


바랑가이(지역 파출소)를 가게되었다.




[바랑가이(파출소)에서 벌어진 일]


파출소에서는 필녀들이 3명정도 따라왔고, 필자가 근육녀에게 펀치를 날랐다고 구라를 치면서 천페소(2만원)을 주지 않았다고 구라를 쳤다.


파출소애들은 내가 감옥에 갈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으나, 필자는 전혀 잘못이 없었으니 놀라지 않고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피불고스 바랑가이(파출소)에서는 합의를 원했으나, 나는 돈을 이미 2천페소 지불했으니 추가적으로 지불하지 않겠다고 했다.


파출소 순경은 필자가 신분증이 없다고 하자, 그럼 감옥게 간다고 또 협박을 했다.


할 수 없이 필자는 스캔한 여권을 보여주었다.






[마카티 경찰서로 이송]


바랑가이에서 해결이 안되자 마카티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경찰서에서도 필리핀 여자들3명의 말과 내 말을 차례로 들었고, 내가 경찰에게 말할때 근육녀를 말을 가로채며 내말을 끊었다.


나를 자극하려는 셈이다.


필자는 경찰에게 따로 말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탕비실에서 경찰에서 따로 말했고, 경찰들은 그녀들과 합의를 해보라고 했다.


그녀들은 첨엔 1천페소를 달라고 해서 주려고 했더니, 근육녀가 내가 펀치를 날랐다면서 동영상을 찍었다고 하면서 경찰에게 보여주었다.


그들은 내가 밖에 나가려고 할때 필자를 자극한후 내가 혹시 폭력을 휘두리게 되면 그것으로 돈을 요구하려고 스마트폰 촬영을 한 것이나 나는 펀치를 날리려는 쉬늉만 했고 그전에 근육녀가 내 목을 잡은 것을 경찰에게 알려주었다.


그녀들은 1천페소를 받는 것을 따갈로그로 서로 얘기하면서 근육녀가 다쳤으나 심신의 스트레가 있고 병원에 가야하니, 5천페소(10만원)을 근육녀에게 추가적으로 달라고 요구하면서 말을 바꾸었다.


그녀들은 1천페소와 5천페소를 합해 6천페소를 달라고 했고, 필자는 2천페소가 가진돈의 전부이니 그것만을 준다고 하니, 근육녀는 필자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하면서 돈은 필요없다고 하면서 협박했다.


경찰서에서 합의가 되지 않자, 경찰서 본부(Police headquaters)로 이송되었다.


거기서 진술서를 작성한다고 했다.


필리핀에 파견된 코리안 데스크란 한국경찰에 연락하니, 연락이 되지 않고, 필리핀 영사에 연락하니 새벽1시였는데, 졸린 목소리로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


진술서를 작성하고 흥분하지 말고 있는 사실만 얘기하고 불리한 얘기는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게 전부였다.




[마카티 경찰서 본부로 이송]


바랑가이와 경찰서는 다들 순경옷과 경찰옷을 입고 있는데, 여기 경찰서 본부는 사복을 입은 형사(investgator, 수사관)가 2명 있었다.


1시간 가량 자초지정을 나와 그녀3명에게 들었다.


같은 얘기를 여러번 물어봤고, 2명의 형사에게 여러번 진술했다.


서면작업은 하지 않고 대화로만 진행되었다.


마사지는 미리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이라 1천페소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거짓이며,


근육녀가 내가 펀치를 날랐다면 얼굴이 이상이 생겨야 하는데 얼굴은 아무런 문제가 없고, 어깨쪽에만 살짝 상처가 나 있었다.


5명의 여자들중 근육녀가 몸다툼을 하면서 주먹에 스크래치 상처가 나는 것을 그때 알았다.


근육녀는 내가 펀치를 날려서 손이 이모양이라고 주장했고,  나는 내가 펀치를 날랐으면 근육녀의 얼굴이 정상이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고,


오히려 근육녀나 나의 목을 잡고 팔을 벽에 밀쳐 주먹에 상처가 난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들의 셋업사실을 폭로했다. (비디오 촬영, 가지 못하고 물리적으로 막은 점)


1시간 가량 설명을 다 듣고 형사중 높은 사람이 결론을 냈다.


 “Hello my friend”라고 웃으면서 말하면서 앞으론 길거리 마사지를 받지말고 바(bar)같은데만 가라고 충고했고, 이런 일은 경험으로 생각하라고 말하면서 기분좋은 얼굴로 말하였다.


그전까지는 무지 심각한 얼굴로 강력계형사같은 풍채와 포스를 가지고 있었으나 마지막에 친근한 형처럼 말을 바꾸었다.


필자는 모든 오해가 풀렸고 사건이 끝났음을 직감했다.


경찰서 본부의 형사는 그녀들이 요구하는 6천을 줄 필요없고, 2천만 줘도 된다고 했고 절차상으로 다시 바랑가이에 가서 서명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들은 똥씹은 표정이다.


자신들이 원하는 감옥도 내가 안가게되었고 돈도 다 받을 수 없게되자 풀이 죽었다.


그러나 근육녀는 바랑가이에 도착하자, 내가 가진돈이 2천이란 말을 믿을 수 없다면 가방을 확인하겠다고 했다.


난 그러면 한푼도 줄 수 없다고 하자,


근육녀가 미쳐 날뛰면서 한대 치려고 하자, 바랑가이 순경들이 CCTV가 있다고 알려주니 근육녀는 멈추었다.


퍽유(Fuck you)하면서 계속 욕을 했다.


결국 2천페소만을 준다고 얘기하고 간단한 서류에 서명을 하였다.


근육녀는 나가면서 계속 나를 쳐다보며 퍽유 하면서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하면서 성질을 냈다.


바랑가이 순경들이 그녀들이 다 갔는지 확인하고 따로 바랑가이의 트라이시클에 필자를 태워서 몇분 정도 큰 대로로 이동한후 택시를 타도록 도와주었다.






[ 교훈]


1. 마카티 피불고스 길거리 마사지는 셋업이 있으니 이용하지 말자


2. 마사지에 쏙쏙(본행위)이 포함되어 있더라고 그냥 유사행위만을 했다고 말하자.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그녀들도 쏙쏙을 했다고 말하면 자신들도 처벌되기 때문에 쏙쏙을 했다는 말을 전혀 하지 않는다.


3. 경찰을 부른다고 하면 쫄 필요없이 경찰에게 차분히 따로 얘기하는게 중요하다. 그녀들이 듣지 못하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4. 바랑가이나 일반 경찰서는 필녀들의 말을 우선적으로 듣고 합의를 하는 것을 권하나 절대 돈을 원하는데로 줄 필요가 없다.


5. 경찰서 본부에 있는 형사들은 무지 예의바르고 합리적이며 전혀 비리가 없이 공정하게 일처리를 해준다.


6. 조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로 종결되었는데, 조서를 작성하더라 동영상 같은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그녀들끼리 아무러 서로 증언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 당당하게 진술하고 조서를 꾸미면 된다.


7. 셋업이 나면 무조건 큰돈을 주고 합의하려고 하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고 돈도 낭비하지 않게 된다.


8. 바랑가이나 지역경찰은 필녀들의 말을 우선으로 듣고 합의를 종용한다. 그러나 경찰서 본부는 최후의 판단을 하는 곳으로 매우 합리적이며 감각이 좋은 형사들과 얘기를 할 수 있어 논리적이며 일관적으로 진술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9. 혹시라도 바랑가이나 경찰서에서 흥분해서 당사자들과 말다툼을 하지 말고 경찰에게만 조용히 차분하게 따로 말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10. 셋업이 나도 당사자들을 절대 때리지 말고 때리더라도 얼굴같이 티가 나는 곳 말고 복부같은 곳을 가격해서 증거를 남기지 않게 하면 된다.


11. 비디오촬영으로 폭력장면을 찍지 않는다면 여자들의 증언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필리핀은 직접적인 증거만을 인정한다. 정황이나 사람들의 말은 증거가 되지 않는다.


12. 많은 사람들은 이런 셋업을 당하면 무조건 원하는 돈을 주라고 하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면 전혀 꿀릴게 없고 영어를 잘한다면 문제가 없다.


13. 영어를 못한다면 실시간 구글번역으로 대화를 하면 된다. 요즘 구글번역 수준이 매우 좋다.


14. 쏙쏙같은 본행위는 했다고 절대로 말하지 말 것.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그냥 안했다고라고 하면 그것을 트집집지 않는다. 필리핀에선 직접적인 촬영이나 녹음이 아니면 증거로서 인정되지 않고 정황으로 판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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