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렁크스바(Brunx)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피불고스(P.burgos)에 있는 링사이드바(Ringside) 왼쪽에 있는 브렁크스바(Brunx).

구글맵이나 그랩카(Grab car)에서 Ringside로 검색한후 가면 된다.

링사이드바(Ringside)를 들른후, 이미 확인했던 옆에 있는 브렁크스바(Brunx)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링사이드바는 포스팅했으니 참고해.

브렁크스바는 그냥 아무런 사전 정보가 없어서 얼굴만 들이밀고 별로면 바로 나오려고 했다.

스테이지엔 다들 못생겼는데 스타이지밖에 예쁜 애를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바로 바로 링사이드바에서 왔다갔다하던 매우 예쁜 애였다.

[브렁크스바(Brunx) 정보]

레이디드링크(Lady drink, LD) : 390페소(7천8백원)

바파인피(barfine fee) : 바파인피 3천9백페소 + 바걸팁 5천 = 8천9백페소(17만8천원)

파트너가 날 링사이드에서 봣다길래, 왜 링사이드바에 들렀냐고 물어보니,

브렁크스바랑 링사이드바의 사장은 같은 사람이고 자긴 1달은 랑시아드에서 그리고 1달은 브렁크스바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아는 사람이 있어 링사이드에 잠시 들렀다고 한다.

그녀는 아쉽게도 얼굴은 예뻤는데 가슴은 거의 없었다.

그녀는 스테이지에 있는 애들에게 춤을 지시하기도 했다.

너무 쑥쓰러우 한다고 핀잔을 했다.

나중에 그녀가 춤을 추는 것을 봤는데 잘 추었고 그녀의 엉덩이는 탱탱한 매우 좋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여기 브렁크스는 스테이지에 보통 4명정도 춤을 추고 20분마다 새로운 댄서들로 교체된다고 한다.

늦게 출근하는 댄서들이 많다고 한다.

11시가 피크타임이라고 한다.

[브렁크스바 별점 평가]

별5개중 3개 준다.

나쁘지 않다.

그리고 손님들도 많다.

링사이드처럼 조명과 음향시설이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