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바 런어웨이녀

제보가 있어 소개한다.
한줄요약 : 앙헬레스 라스베가스바(한국인 운영)에서 바파인했는데 도망간 배드걸
MJJ 평 : 라스베가스는 안좋은 평이 매우 많다. 이런데는 거르자.

—-제보내용—-

라스 밤바. 베이비1

술잘안마심.

이름 잘기억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시는고수분 있으심ㅎ

피부 하얀편에 짱구이마.

마마상: 밀착케어 좋아^^ 껌딱지~

일행한분이 라스를 애정하셔서

그날은 일행 셋다 라스에서 바파인

7시쯤인가 셋데리고나와서

화로에서 반주한잔하고 ABC루프탑으로 옮겨서 달림.

런어웨이 하는애들 수법인지 모르겠는데

데리고나와서 노는도중에

폰으로 애사진슬쩍보여준다던지 시동걸기시작.

멕시코 매부리코가진 일행팟이 애가 넷이라고얘기할때

세차후 비구름이 몰려오는듯한 촉이 살살옴.

술좀달리다가 각자 방으로 찢어졌는데

씻고나서 전화받더니 엄청티나게 리액션 준비함 ㅋㅋㅋ

못알아듣는척하고 일단 올라타서 볼일을 봤지만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는지~

바로 애보러가야된다고함.

토요일밤이라 하이소 가니??ㅎㅎ

그럴꺼면 밥만먹고 일찍꺼지던지 ^.,^

애도 팁달란얘기도 안하고 신속히내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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