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가 있어 소개한다.
한줄요약 : 에어컨도 안되고, 풀빌라의 수영장은 욕조3개 붙인 크기고, 아때가 24시간 상주도 안하고 불만을 얘기하니 사업안해봤냐며 핀잔을 주는등 막장짓을 함.
—제보 내용—
마크풀빌라 사장의 만행
첫날 공항으로 기존 계약한 빌라 사장이 픽업을 나옵니다.
빌라로 이동하는도중 빌라 사장이 처음 계악한 빌라에 손님이 2명이다.
하지만 내일저녁6시에 나간다.
자기가 아는 동생 빌라가 컨디션도 좋고 좋으니 옮겨주면 안되겠냐고 그때서야 말합니다.
일행들은 그냥 쓸려고 했으나 첫날 잠을 자보니 에어콘도 잘안되고 너무 더워서 그냥 이동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이동할때 빌라 사장은 오지도않고 드라이버 꾸야만 왔어 그냥 차타고 기존 사장 지인동생빌라로 이동합니다.
근데..이동한 빌라가 컨디션을 떠나 수영장이 아파트 욕조 3개정도 붙이 크기라 풀빌라 쓰는 의미없고 짜증났지만 또 옮기고 하느니 그냥 사용했다고 합니다.
근데..옮긴 빌라에 아떼는 잘보이지도 않고 밖에 나갈때 청소해라고 시키고 나가면 청소 안되있고 바빠서 청소 안되면 수건이라도 교채 해놓으라고 말해도 수건도 안교채하고 아떼 찾으면 없고 그래서 이동한 빌라사장님한테 이야기했더니..알았다 하시고 아떼 찾아서 없음 전화해라고 전화번호를 주고 갔는데..아떼는 콜하면 기본1시간 아니면 2시간 후에 옵니다.
일행들이 참다가 폭발했어 컨프레인 이야기를 합니다.
아떼 상주가 기본아니냐 24시간 상주간 아니면 아침출근 저녁에 퇴근하는 아떼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물었더니 사장 하는말이 당신들이 여기서 빌라 사업해봤냐고 아떼가 상주하는 빌라가 어디있냐고 그런 법이 어디있냐고 진짜 싸가지없이 기분나쁘게 일행들한테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장님하고 이야기가 안되니 우리는 처음 계약한 마크 사장을 부르닙다.
그리고 컨프레인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말했습니다.
따블부킹 아떼문제 빌라컨디션 문제..
그래서 저희가 빌라 체크아웃 하겠다.
그래서 사장님이랑 합의본게 렌트비 안받고 빌라2박치 환불 해준다고했어 저희 돈으로 와이드오키드 호텔로 이동합니다.
근데..그뒤로 환불을 해주지도 않고 저희 주변 여기 현지인들한테 손님들 개진상이라고 소문이나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크빌라 여전히 여기저기 광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2박치 환불은 해줄생각이없고 그냥 이해하라는씩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 많이 다니면서 현지인들 빌라하는 지인들 알고 있는데..이번 손님들 진상이고…그 현지인들에게 손님한테 렌트비도 못받고 빌라만 2박치 환불해줬다고 거짓말까지 하고 다녔내요.
마지막으로 빌라 뺀다고 하니 그럼 먹은거부터 일단 계산해라고 아떼 드라이꾸야 다보내고 지인들 호텔이동 아는 동생이 자가용으로 호텔 갔습니다.
저희가 바라는거는 처음부터 마크풀빌라 사장하고 계약을했고 마크사장님은 도착한날 빌라에 다른 손님 있으니 다음날 옮기라고 했고 옮긴다음 자기는 모른다는 식입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가이드끼리 말하는 흔히 방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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