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바(maxim)

맥심바(maxim)의 사장 수준

조폭, 양아치같다.

스닉아웃(snick-out)은 바걸이 개인 시간에 손님을 만나는 것을 말한다.

근데 스넥아웃이라고 적었네.

snack-out? 스낵을 밖으로 가져가지 말라구?

스닉아웃(snick-out)은 한국인 바사장들만이 적용한 룰이다.

바걸이 개인시간에 누글 만나든 그건 자유다.

그것이 안되는 것처럼 선동하고 또 그것을 믿고 스닉아웃(snick-out)이 나쁜지 아는 사람들 많다.

특히 한인바만 간 사람들은 그렇다.

그러나 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양키바(western bar)는 스닉아웃(snick-out) 개념이 없다.

개인 시간에 개인 휴일에 손님을 만나던 그건 자유다.

너무 당연한 거 아냐?

니가 JTV녀를 밖에서 따로 보는데 업소서 그걸 막는 경우를 생각해봐!

이상하지.

맥심바(maxim) 사장은 스닉아웃(snick-out)한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단다.

그럼 그사람에게 말하지 왜 자신의 밴드에게 얘기할까..

그건 실제로 누군지 몰라 억울하지만 다른 사람을 포함해 그사람에게 협박 및 경고하기 위함이다.

“뼈져리고 후회하게 만들거라고” 말하는 것은 졸라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셋업을 치던, 한대 때리던, 마약을 먹이던 그런 일을 하겠다는 뜻이다.

실제로 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한인바 업주중에 양아치, 조폭이 있어서 셋업이나 폭행, 마약을 먹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있다.

앞으로 스닉아웃(snick-out)을 말하는 사람들은 한국업소의 관계자이거나 그들과 친한사람,

아니면 그들에게 그런 말을 들어 그게 상식인줄 알는 흑우(호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