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순(Monsoon)바 위치 정보]
앙헬레스(Angeles city)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 코코모스(Kokomo’s) 식당 맞은 편에 있다.
[몬순(Monsoon)바 가격정보]
바파인피(Barfine fee) : 3000페소(6만원) / 3500페소(7만원)
레이디 드링크(Lady drink, LD) : 싱글 170페소 / 더블 300페소(6천원)
영업시간 : 오후5시 ~ 새벽3시
[몬순(Moonsoon) 바를 가기 전]
필자는 코코모스 식당을 좋아해.
서비스나 맛은 별로인데 위치가 최고지.
거기서 칵테일 한잔하면서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를 바라보고 있으면,
수많은 프리랜서(Freelancer, OB)나, 출근하는 바걸(bar girl)을 볼 수 있다.
주로 양키들이 선호하는데,
필자는 양키들이 가는 곳을 선호한다.
한국인 많은 곳은 싫어함.
한국인은 코코모스 식당에 오더라도 앞자리는 앉지 않는다.
앞자리는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 를 볼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좌석이다.
코코모스는 항상 양키뿐이고 가끔 일본인이 오기도 한다.
코코모스에서 저녁때 칵테일이나 럼콕(Rum coke)을 마시고 있다보면,
몬순(Monsoon) 바가 보인다.
위의 사진보다 더 화려하게 네온싸인이 보인다.
필자가 보기엔 밤에 가장 화려하고 멋진 네온 싸인을 가진 바(bar)가 바로 몬순(Monsoon) 바이다.
화려하고 멋진 불빛과 지나가는 여러 바바애들,
그러면서 문득 필자가 몬순(Monsoon) 바를 한번도 가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했다.
왠만한 바는 다 둘려봤는데 말이다.
[몬순(Monsoon) 바 후기]
위의 사진처럼 못생긴 애들은 이제 없다.
옛날의 찍은 구글 사진이다.
몬순(Monsoon) 바는 일단 손님부터 다르다.
다른 양키바(Western bar)는 주로 나이 많은 양키들이 주인데 반해,
몬순(Monsoon) 바는 젊고 멋진 양키가 전부고 동양인은 나 혼자 였다.
완전 새로운 분위기인데 매우 무대가 작아 바로 앞에서 댄서들을 직접 볼 수 있다.
댄서는 3~4명 정도씩 돌아가면서 춤을 춘다.
다들 서양 애들이 좋아할 엉덩이 큰 애들이 많고 무난한 수준의 와꾸인데,
춤은 섹시하게 잘춰 분위기가 아주 좋다.
한인 바의 애들과는 다른 스타일이다.
과자파는 애가 젋은 금발의 서양녀다.
백마가 바에서 일하는 건 첨보네.
아마도 주인장과 관련인으로 추정된다.
뻘쭘한 성격인 사람이라면 자리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작은 양키바를 좋아하거나 새롭고 모던한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가볼만하다.
푸쉬(push)하는 사람은 전혀 없다.
댄서에게 레이디 드링크(Lady drink, LD)를 사주면서 끈적하게 노는 핫하고 젊은 양키와 댄서가 분위기를 묘하게 해준다.
[몬순(Monsoon) 바 별점 평가]
별5개중 3개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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