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에 위치한
한인바인 바나나바.
바나나바에서 바파인(barfine)한 바바에가 가방을 뒤지다 걸린 사건이다.
일반적으로 바걸들은 도둑질은 잘 안한다.
왜나면 손님이 바에 얘기하면 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도둑질은 주로 프리랜서(freelancer, OB, 오비)들이 한다.
프리랜서(freelancer, OB, 오비)는 어디서 소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
그러나 한국바는 이상하게 손님의 돈을 훔치던 셋업을 치던 오히려 바걸을 옹호하고 손님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바걸의 잘못이지 그게 바나나바랑 무슨 상관이지?’
잘못된 생각이다.
모든 바걸의 잘못은 업소의 잘못이다.
교육의 부재.
잘못을 했을때 제대로 훈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는 것이다.
만약 도둑질한 바걸을 짜르게 되면 그 바에 있는 모든 바걸이 알게된다.
그러면 도둑질하면 짤릴 각오를 해야하기 때문에 실제로 도국질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도둑질한 바걸을 짜르게 되면 손님이 뭔가 기분이 좋다.
사장이 제대로 처리하는 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 미안하다고 할뿐 짜르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특히 한국바는 더욱 그렇다.
문제가 발생하는 바는 믿고 거르는게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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