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가기 전에 위치한 한국 바인 브라운슈가바(Brown Sugar bar).
[브라운슈가바의 정보]
바파인피(Barfine fee) : 2500페소(낮, 5만원) / 3천페소(밤, 6만원)
레이디드링크(Lady drink, LD) : 싱글 150페소(3천원) / 더블 300페소(6천원)
운영시간 : 낮(10시~18시) / 야간(18시~새벽3시)
많은 사람들이 브라운슈가바의 댄서들이 화끈하고 솜씨가 좋고, 소주를 시켜서 신나게 놀 수 있는 특이하고 특별한 것처럼 많이들 소개를 했다.
하지만 항상 바 관계자가 후기를 적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접 가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MJJ.
특히 스팟라이트 댄서(spotlight dancer)가 좋다고 한다는데, 그런것에 특히 관심이 많은 MJJ.
그리고 소주를 마시면서 신나게 놀 수 있다고 해서, 뭔가 한국인바와 달리 바파인위주의 바가 아니라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MJJ가 꼭 확인해보고 싶었다.
요즘 브라운슈가의 스팟라이트 댄서나 그룹댄서들이 실력이 좋다고 하나,
MJJ가 직접가서 확인한 결과, 댄싱 실력이 별로다.
돌하우스바(Doll house bar)나 아틀란티스바(Atlantis bar)의 수준에 한참 못미친다.
한인바는 오픈때 가서 바파인이 목적이면 좋다.
그러나 댄스쇼를 본다든지 술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는 용도로는 비추한다.
그런 곳은 양키바(Western bar)가 적당하다.
브라운슈가바는 낮바운영시간이 오전 10시이다.
이런 곳은 12시 넘어서 방문하면 이미 괜찮은 애들은 다 바파인 되었다고 보면 된다.
즉 오픈시간이 아니면 의미없는 한국바의 한계를 여전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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