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업녀 (바네사)

 

MJJ가 제보를 받은 내용임.

한줄 요약 : 바네사란는 앙헬레스 오비인데, 거짓말로 임심했다고 하면서 돈을 뜯어내는 짓을 함.

—–

바네사, OB,

애기는 없는걸로 알고요

임신드립 치고 거짓말 심해요.

선물 사오라고 조릅니다.

귀염상이지만 실제보면 매우 까매요.


올해만 타사이트 포함 몇번이나 포스팅됐던것 같은데

제가 이렇게 또 올리게 되네요.

이번에 앙헬 들어가는데 다시 패북으로 만나게되어 보기로 했는데

약속 또 바꾸고 대답도 없고 태도가 안좋아서 너의 이런태도를 한국인 사이트에 올리기 전에 손님과의 약속 똑바로 하라 했더니 저 차단하고 제가 저를 안만나준다고 협박했다고 절 포스팅 하네요.

전 싸가지가 너무 없는 모습에 손님으로서 약속을 지키라고 한것인데 참 황당하고 기분이 안좋네요.

아주 나쁘게 변한 애입니다. 전형적인 앙헬에서 야방떠는 모습으로 변해 한국남자를 아주 우습게 보는 아이에요.

2년전쯤 하이소에서 첨 만났는데 당시 이애가 마xx 카페에 안좋게 포스팅됐었는데 그때 그러더군요 그 포스팅한 한국인 찾아서 고발해서 다시 필리핀 입국 못하게 하겠다고..

그땐 이애가 어리고 그나마 착한 편이었는데 좀 황당하고 위험한면이 있구나 생각했었죠..한국인들 통해 돈은 벌어도 프렌들리하지 않고 뭔가 속에 적대감 같은것이 느껴집니다.

그후 갈때마다 가끔씩 봤는데 한번은 임신드립친적이 있고 또 자꾸 약속을 안지키고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선물 많이 조릅니다. 옷사진 같은걸 보내 사다준적도 있고 황당한것은 토니몰리라는 화장품 사진을 몇개 보내며 선물로 사다달라해서 가져갔는데 다른 사람을 만난는지 잠수타버려서 그걸 바에서 그날 만난 걸에게 그냥 주고온적도 있어요. 늦은 나이에 고등학교를 다니는 모습이 또 낙태를 세번이나 했다고 해서 (이것도 거짓말 같아요) 좀 딱하고 눈에 밟혀서 호구짓 한거에요. 이앤 절대 쏘리라는 말조차 안합니다.

한번은 오버나인에서 우연히 봤는데 어디 묵냐며 제가 묵던 칸디로 온댔는데 또 안와서 기다리다 하루 날린적도 있고요. 그러다가 얼마있다 나중에 또 페북 연결되고 다시 얘기하고 했는데 배드걸로 계속 포스팅되던 이애를 그때 완전히 끊었어야 했는데 말이지요..

전 앙헬서 이애 빼고는 다 착한 친구들만 만났어요.

암튼 이앤 지금 좀 위험 합니다. 너무 매너가 안좋습니다.

항상 케바케는 있지만 어느정도 진정성있고 착한친구 만나시려면 이애는 더 생각하고 만나세요.

I BUILT MY SITE FOR FREE U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