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진실

1. 한국사람이 해외중 필리핀에서 죽는 경우가 가장 높은 것은 사실이다.

2.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이지만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또한 사실이다.

3. 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뿐만 아니라 마닐라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죽는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많은 블로그, 밴드, 카페, 앙헬레스(Angeles city)과련 커뮤니티에서 앙헬레스(Angeles city)는 매우 위험하다고 조심을 강조하는 사례가 매우 많다.

정말 그러할끼?

왜 그런 말을 하는 지에 대해서 분석해본다

[많은 사람들이 앙헬레스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진짜 이유]

실제 네이버 카페, 밴드, 블로그, 각종 커뮤니티의 주인장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호텔 사장,

, 바 사장, 가이드, 음식점 사장이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에게 앙헬레스(Angeles city)가 위험하다고 말하는게 이익이 될까?

아니면 불이익이 될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전하다고 해야 사람들이 더 많이 오고 하니, 안전하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니?

아니다, 이미 앙헬레스(Angeles city)는 위험하던 안하던 사람들은 들꿇고 있다.

그게 현실이다.

위험하다고 말하면 그것을 안전하게 책임져 주고 한국인의 말을 이해해주는 한국인 업소를 이용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

생각해봐라 니가 처음 앙헬레스(Angeles city)를 방문하는데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자,

그렇다면 한국이 가이드를 이용하거나, 호텔에서 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돈은 물론 매우 들지만, 처음이라 그것도 모르고 이용할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앙헬레스(Angeles city)를 많이 다녀 익숙한 사람들이 가이드나 한국인 호텔, 한국인 식당을 이용할까?

적게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나면 가이드는 이용할 필요가 없이 잘 알고 있고,

가이드를 이용하면 비싼 금액이 드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호텔도 한국인 호텔이나 외국인, 혹은 필리핀 사장이 운영하는데를 이용해도 문제없다.

영어도 할 줄 알기 때문이다.

앙헬레스(Angeles city)의 한국인 식당은 서울의 식당과 가격이 비슷할 정도로 비싸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양키식당이나 필리핀 식당을 이용할까?

아니면 한국식당을 이용할까?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위험하다고 해야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

가이드나 한국인 호텔 사장, 한국인 바 사장, 한국인 식당이다.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다보니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들이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셋업범죄(set-up crime)를 하는 사람들은 다름없는 한국인 사장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외국에서 한국인의 적은 바로 한국인이다.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죽는 경우는 한국인에게 당했거나,

한국인이 사주한 필리핀 킬러때문인 경우가 99퍼이다.

우연히 필리핀 사람에 의해서 죽는 경우는 매우 적다.

이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