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한인바인 에이스바(Ace bar).
바바에 이름은 니카
바파인(barfine)후 술자리서 계속 핸드폰질함.
하지 말라고 했는데 10분후 다시 폰질.
저녁먹고 본게임에 들어가려고 하니 불 다 안끄면 못한다고함.
불다끄고 시작하니 1분만에 아프다고 징징거리면서 아침에 한다고 말함.
아침에 하는 것으로 약속하고 잠을 같이 잤는데,
새벽5시에 바바에게 손님을 깨운후, 친구가 불러서 가야 한다고 말함.
옆방 친구에게 물어보니 친구의 파트터를 니카가 불러가 나간게 팩트.
이게 한국바 에이스바(Ace bar)의 현실이다.
에이스바는 좋지 않은 소식을 가진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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