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에스코트걸(에코걸, Escourt)의 분석해보자.
에스코트 서비스란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식사도 하고 마지막 성적인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에스코트 비용은 6000페소(12만원) 정도 한다.
업체들은 와꾸나 몸매가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하지만,
와꾸나 몸매는 2천페소(4만원) 수준이다.
그리고 일반인을 한국 사장이 고용한 형태라 쉽게 일을 관둘 수 있다.
소속감이 없다는 뜻이다.
바(bar)나 JTV처럼 소속된 공간이 없고,
사장이 손님을 물어오면 연락해 만나게 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시스템이라 1대1로 일하게 된다.
그래서 쉽게 일을 관둘 수 있고, 그래서 셋업 범죄(set-up crime)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바(bar)처럼 일주일에 한번 성병검사도 하지 않기 때문에 성병에 걸릴 확률도 더욱 높다.
그냥 앙헬레스(Angeles city)의 프리랜서(freelancer, OB)를 만나 숏타임에 1500페소(3만원) 롱타임에 2000페소(4만원)을
주고 하는 것이랑 동일하다.
가격은 에스코트(Escourt, 에코걸)가 3배가 비싼 셈이다.
와꾸를 원하면 바(bar)나 KTV에 가서 3500에서 4000페소를 지불하고 만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에스코트걸(Escourt, 에코걸)이 바(bar)나 KTV의 탑걸들과 비교하면 와꾸나 몸매 서비스 마인드, 스킬이 부족한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도 가격도 비싸니 흑우(호구)들만 이용하게 된다.
실제로 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에서 에코걸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인 사장도 적은 편이다.
사장이 장사가 안돼 징징거려, 가격이 6000이라서 비싸니 내리는게 좋다고 MJJ가 조언하니, 에스코트걸(Escourt, 에코걸)과 수익을 공유하고 손님이 적으니 자신이 가질 돈이 부족해서 가격을 그렇게 높게 책정했다는 것이다.
한국인 사장의 문제는 항상 같다.
가성비를 높이려 하려면 가격을 낮춰야 하는데,
장사가 안되면 가격을 오히려 올린다.
그러니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놓구 망하면 남탓하는 게 일반적인 한국인 자영업 사장들의 흔한 마인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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