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업 정리]
셋업 내용 : 손님의 지갑을 많이 터는 것으로 유명 / 손님과 호텔에 오래있지 않고 토끼려고 함 / 피노이 남편있으며 애 2-3명 있음.
직업 : 앙헬레스 바걸
전 서식지 : 레오파드바 (손님 지갑을 털어 짤림)
현 서식지 : 오라바(aura) – 짜르지 않고 일 계속하고 있음
[오라바에서 대해서]
오라바는 셋업사건으로 유명한 앙헬레스 한국인 바이다.
전에 오라바에서 일하는 바걸이 셋업을 해서 손님이 경찰까지 가서 큰 돈으로 합의하였는데, 오라바 오라바업주는 손님탓을 하며 바걸을 보호해주었다.
시간이 1년 정도 흘러, 오라바의 셋업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오라바를 방문하고 있다.
바걸들이 셋업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인 바 오너가 셋업녀를 옹호한 곳은 다시 셋업이 반드시 일어나고 절대 손님은 보호되지 못한다.
이런 오라바는 불매가 답이다.
일조바, 쇼부바보다 더 양아치바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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