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바 4천페소 바파인후 내상당한 호구

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에 위치한 일조바(iljo bar).

한인 낮바의 바파인비 시세는 2200에서 2500페소가 시세다.

그런데 2019년 1월 일조바는 권리금을 많이 받고 손떼려구 말도안되는 4000페소 바파인피를 책정했다.

해당관련해서는 별도의 포스트를 올렸으니 참고해라.

근데 그 인상된 짧은 시기에 4천페소로 바파인하고 내상당한 호구(흑우)가 있어 소개한다.

그 가격으로 바파인을 하려는게 일반 호구고,

그리고 내상까지 당한, 전설적인 호구라고 할 수 있다.

[내용정리]

1. 지인이라고 얘기했는데, 사실 자신의 이야기다. 다들 알지?

2. 4천페소 바파인전에 숏타임만 가능하다고 했는데 설득해서 롱타임 합의

3. 바파인후 호텔서 연애

4. 바걸이 그후 바로 간다고 함.

5. 롱타임 약속했잖아? 라고 물어보니 그건 모르겠고 간다고 함.

6. 긴 설득끝에 롱타임 약속후 연애 2번째함

돈은 돈대로 쳐발려 쓰고,

애정복걸 사정하는 이런 호구가 되지 말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