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엑세스 근황

[클럽 엑세스(클럽 엑서스, Club XS)의 변동된 가격정보]

위치 : 앙헬레스(Angeles city)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

바피인피(barfine fee) : 3펀페소(모델,6만원) / 4천페소(댄서,8만원, 2019년 1월에 3천6백페소에서 인상됨)

레이디 드링크(Lady drink, LD) : 250페소

영업시간 : 오후7시 ~ 새벽3시

[클럽 엑세스(클럽 엑서스, Club XS)의 변경사항]

1. 1월부터 바파인피가 댄서 4천페소로 인상됨.

2. 무대에 대형 TV를 설치해서 댄서 및 모델, 가수들을 소개함.

3. 예전의 1명의 가수대신 필리핀 가수 1명과 한국 가수 1명으로 변경되었으며, 한국가수는 팁을 많이 받을 정도로 노래 및 얼굴이 괜찮음.

참고적으로 필리핀 애는 뚱뚱한 아줌마라서 팁을 전혀 못받음.

4. 작은 조이(joy)의 복귀(앤젤 Angels) – 해당 건은 아래에 다시 추가로 설명하겠다.

[작은 조이(Joy)의 클럽 엑세스 복귀]

클럽 엑세스(club xs)에서 탑댄서의 역할을 한 엔젤(Angels)의 작은 조이(Joy)가 2019년 2월기준 복귀하였다.

작은 조이(Joy)는 2018년 10월 중순 한국 동거남에게 올인하기 위해 일을 그만두었다.

한국 동거남이 작은 조이에게 속지 않자, 조이는 포기하고 일을 다시 하기로 결심했다.

작은 조이는 2018년 12월에 사나두(Xanadu, Club Ra)에 잠시 일하다가,

그녀들의 2명의 사촌과 함께 2019년 2월 클럽 엑세스(Club XS)로 복귀하였다.

예전에는 엔젤 오브 가디스(Angel of Goddess)로 불리웠는데,

지금은 인원이 작은 조이 포함 5명뿐이라 가디스(Goddess)로 불리우고 있다.

곧 2명이 추가된다고 한다.

[가디스(Goddess) 관련 평가]

클럽 엑세스는 쇼바(show bar)라는 타이틀로 2년이라는 빠른시간에 앙헬레스의 최고의 바를 차지했다.

그러나 작은 조이가 빠지면서 그 타이틀은 사나두(Xanadu, Club Ra)에 물려주게 되었다.

MJJ가 방문한 2019년 2월 말에는 작은 조이가 연차를 사용하여 4명만이 댄싱을 보여주고 있었다.

가운데 라이카(Lyka), 왼쪽에 큰 조이(Joy), 그리고 나머지 평범한 2명이 위치한 형태인데..

예전의 퍼포먼스나 쇼댄스는 전혀 없는 그냥 4명의 그룹댄스였다.

전혀 감흥이 없는 평범한 댄스라 가디스 아래 있는 지스팟(G-Spot)보다 춤이 별로였다.

2차례의 춤을 봤는데(1시간마다 1회 공연) 평범해진 그녀들은 더이상의 탑댄서 그룹이 아니었다.

[2위 그룹 지스팟(G-Spot)에 대해서]

지스팟(G-Spot)는 클럽 엑세스의 2등의 댄서로서 가운데 리더 조이(Joy, 클럽 엑세스엔 3명의 댄서 조이가 있다),

오른쪽의 헤이셀(Hazel, 미국식 발음은 헤이즐인데 필리핀애들은 헤이셀이라고 발음한다)과

왼쪽의 양(Yang, 버진 숫처녀다)이 핵심을 담당하고 뒤에 5명-6명 평범한 애들로 구성하고 있다.

양과 헤이셀은 괜찮은 편이다.

참고적으로 양(Yang)은 버진이라 바파인을 해도 관계는 하지 못한다.

버진이라 무척 까다롭고 비싸게 군다.

[클럽 엑세스 가디스 최종 의견]

5명으로 쇼 및 퍼포먼스 댄스를 구성하기 힘들다.

2명이 추가로 들어오기로 되었지만, 이들이 예전의 10명 11명의 엔젤 오브 가디스(Angels of Goddess)를 명성을 찾을지는 의문이다.

아마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찾아간 날 사람이 많은 목금토중 하루였는데 손님은 예전처럼 많지 않았다.

중국인인지 한국인지 2층에서 모델이나 한국가수에게 돈을 뿌리는 것만이 기억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