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마닐라와 앙헬레스를 비교한다.
특히 바바애면에서 마닐라가 우수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정말일까?
사람들의 느낌부터 바바애까지 평가해보도록 하자.
[앙헬레스는 한국인이 지배 그러나 마닐라는 중국인이 지배하고 있다]
앙헬레스의 70% 외국인은 한국인이다.
나머지가 양키와 다른 아시아 사람들일 뿐이다.
중국인은 매우 소수이다.
앙헬레스(Angeles city)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나 한국인이 많이 모여 사는 프랜드쉽(Friendship) 지역의 샵들은 보면
프랜드쉽은 거의 한국인 샵이 많고 워킹스트리트는 양키들이 많든 바가 많지만 점점 한국인의 바가 증가하고 있다.
워킹스트리트 식당은 한국인 식당이 양키식당보다 더 많다.
바나 JTV고객의 대부분은 한국인이라 양키바라도 한국인의 입맛에 맛추는게 현실이다.
그러나 여기 마닐라는 중국인이 장악했다.
마닐라 말라테(말라떼)의 지직스(ZZYZX)에 가보면 중국인이 70%이고 한국인은 10%도 안되며 노래도 중국노래만 나온다.
마닐라에서 가장 부자 지역인 마카티에서 근무하는 외국인들은 중국인이 70%정도 되고 한국인은 30%정도일뿐이다.
양키는 거의 없다.
그리고 가장 부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마카티의 콘도(한국의 아파트와 비슷하다)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보면
중국인이 80%이고 나머지 한국인, 양키, 기타 아시아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재미있는 것은 중국인은 대부분 20대의 젊은 커플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앙헬레스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한국인이 80% 차지할 것이다.
마닐라 마카티 근처 콘도에는 중국식당은 매우 많은데 반해,
한국식당은 1개도 없다.
중국인들이 주변 콘도에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그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중국 식당이 많다.
마카티 콘도 근처 중국 식당에 몇번 가봤는데 손님들은 다들 중국인들 뿐이었다.
방문해도 중국말로 인사하는 사장이 대부분이다.
마카티 근처에는 한국식당이 1곳뿐이고 중국식당은 몇십개 있다.
한국식당을 찾으려면 말라테(말레떼)에 가거나 피불고스(P.Burgos)에 가야 볼 수 있다.
[클럽 비교 – 앙헬레스 하이 소사이어터 VS 지직스]
마닐라 말레테의 클럽 지직스(ZZYZX)는 앙헬레스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 HiSo, 하이소)에 비하면 질적으로나 시설면으로나 사람들의 구성면으로 보면 앙헬레스 하이 소사이티가 10배는 좋다.
앙헬레스 하이 소사이어티는 양키랑 한국인과 필리핀 여자가 대부분이지만, 마닐라 지직스엔 중국인이 70%이고 양키는 없고 한국인이 10% 정도 뿐이고, 못생기긴 페이걸만 20%있고 일반인은 없다.
지직스의 페이걸은 5K이상을 요구하지만, 하이 소사이티는 1.5K가 숏 시세이다.
그리고 앙헬레스 하이 소사이티엔 일반인 여자도 많이 존재한다.
[앙헬레스 바 VS 마닐라 바 비교]
바의 규모나 시설, 바걸들의 외모나 댄싱실력을 비교하면 마닐라의 바는 앙헬레스 바의 50% 수준이다.
그러나 바피인피(barfine fee) 가격은 2배에서 4배까지 마닐라가 비싸다.
가성비로 따지면 앙헬레스가 바가 4배에서 8배까지 우수하다.
[앙헬레스 JTV VS 마닐라 JTV]
마날라가 앙헬레스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항상 JTV를 꼽았다.
그러나 그것은 2년전 얘기다.
2017년부터 앙헬레스의 JTV는 매우 크게 성장하여 JTV걸의 수가 100명을 초과하는 업소가 흔하며,
마닐라에서 이쁜 JTV녀들은 이미 다 앙헬레스 JTV로 이직했으며,
현재도 많은 마닐라 JTV녀들이 직접 앙헬레스로 면접보고 취직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앙헬레스의 JTV인 칸지(Kanji)는 가격이 프리미엄 수준이며 마닐라의 업스테이지 프리미어보다 더 JTV녀들가 질적으로 우수하다.
앙헬레스의 JTV인 하나미(Hanami)는 가격은 마닐라 중소형 수준인데, 마닐라의 업스테이지 프리미어 수준의 JTV녀들이 존재한다.
즉 질적으로도 앙헬레스 JTV가 우수하고 가성비로 따지면 앙헬레스가 2배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적으로 앙헬레스의 JTV인 하나미를 예를 들면 손님이 너무 많아 항상 만석이고(VIP석 및 일반석 모두),
JTV녀들의 퇴근시간을 2교대로 운영할 정도로 손님과 JTV녀들이 많다.
하나미 JTV는 오픈한지 1년만에 근처에 JTV를 추가(하나미2)로 만들었다.
마닐라의 최고라고 꼽히는 JTV를 많이 방문했지만, 가격만 비싸지 현재 앙헬레스 JTV보다 떨어지는게 현실이다.
예전부터 페이스북에 등록한 마닐라의 탑 JTV녀들은 현재 다 앙헬레스 JTV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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