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사이어티 클럽 셋업녀 – 앙헬레스

 

MJJ가 제보를 받은 내용임.

요약 : 앙헬레스 하이소사이어티 클럽서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는데 일찍간다고 해서 그냥 천만 주고 갔다니, 쏙쏙도 하지 않고 3000페소(6만원)을 달라는 된장스탈 오비. 다른 사람을 만나면 3000을 벌수 있으니 주라는 주장.

참고로 하이소사이어티 숏 시세는 1500페소(3만원)이다.


아래는 제보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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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내용 : 데미지페이3000, 태도돌변 및 돈발힘 및 개진상. 추가로 사진과는 많이다르고 아래와 비슷함 못생김.


페이스북으로 채팅을 하면서 친해지고 긴 밤을 약속했습니다. 그 뒤 하이소로 불러서 이 친구와 놀게되었습니다. 대략 1시반정도입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새벽 4시에 시크릿가든으로 이동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술을 먹는데 숏만치고 가고 싶은지 은근슬적 말을 꺼냅니다 엄마가 자기찾는다고 7시까지 가야된다고… 거기서 저는 그럼 집에가라고했습니다. 별로 감흥도 없었기에 하고 돈내는것조차 아깝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가라는데 암말안하고 호텔까지 들어옵니다.

그뒤로 너 가야되는거아니야 괜찮아?? 물어보니 또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가야되는거아니냐고 물어봐서 기분이 나쁘다고 합니다. 여기서 롱이가능한데 지 좀 돈 편하게 벌려고 약은짓하려는게 보이는데 정말 없던정조차 다 달아났습니다. 저는 그래서 데미지페이 천주고 가라고했죠. 그랬더니 자기랑 늦게까지 술먹고 천원줬다고 진상짓을 하기시작합니다. 제가 아무짓도안하고 술만마셨는데 몇 시간 술마신 대가로 천준게 작게 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년의 의도는 이렇습니다. 숏을 뛰어도 3000인데 나는 너랑 놀면서 많은 시간을 썻으니 넌 3000을 줘야된다.

그래서 3000주고 가라고했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그리고 아는형들과도 아는애라 내가 실수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참고 가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기분 나쁘다고 기분 풀어달라고 제앞에서 진상부립니다.

잠도 못잘 쓸데없는년 케어한다고 클럽에 이뿐이들 다버리고 지기분 좋아지라고 같이 춤춰주고 노래불러주고 술까지 사맥여줘서 돈은 따블로…. 시간과 돈까지 잃어버린 상대방 데미지는 생각도 안합니다. 빡쳐서 애기했습니다. 너보다 내가 데미지가 더크다. 한국인들 생각은 이해할 수 없답니다. 99가아니라고 애기하는데 지가 맞답니다. 젖티비애들은 그래도 존심과 양심이란게 있어서 자도 돈에대해서는 잘 애기 안하는데 이년은 돈더달라 애기하면서 양심에 털까지 났는지 지 존심까지 세워주길 바라네요. 돈은 돈대로 처받아놓고 지기분나쁘다고 기분까지 풀어달라고 하네요. 한번 배드걸로 올라온걸 봤었는데 왜 이친구가 올라왔는지 알거같습니다.

최근에는 안좋은 소문이 좀 전해졌는지 게스트가없어 게스트소개해달라고합니다. 제가 만약 친한사람이 있다면 애는 무조건 거르고 절대 소개시키지 않을거 같습니다. 절대 케바케도 아닙니다. 저 많이 좋아했어요.

정말 이쁜애들 넘쳐흘러서 츄파던지는애들 한둘이 아니였는데 저런걸 데리고 내상당하고 있는 절 보니 너무 한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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