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해운대(Haeundae restaurant) 식당이 있다.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한국인 식당인데 손님도 적고 한국인도 적어 필리핀 바바애들은 한국식당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암튼 한국인이 많은 한국 식당을 꺼려하는 애(식당에서 아는 한국인을 염려하는 바바애인 경우)때문에 해운대 식당을 2019년 1월에 2번째로 방문했다.
첫번째 방문했을때는 2017년 쯤에 방문한것 같다. 한국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얘기할 수 있는곳이라고만 생각했고, 음식맛은 기억이 없을정도로 평범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삼불고기와 라면을 시켰는데,
오삼불고기는 필리핀의 한국식당의 대부분 파는 메뉴이고, 필리핀 바바애들도 매우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맛없기가 힘든 음식인데 그지같은 맛을 자랑했다.
그리고 더욱 웃긴건 라면은 맛없게 끓일 수가 없는 음식이잖아?
그런데 라면도 먹기 싫을 정도로 맛없었다
11시 넘었는데 테이블에 손님이 MJJ일행을 포함해 2그룹 뿐이었다.
그래서 웨이츄레스들이 모여서 놀고 있더라.
해운대 사장이 밴드등에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데,
광고를 많이 하는 곳은 무조건 걸러야 한다.
맛으로 승부하는게 아니라, 광고로 승부하는 곳이다.
[해운대 식당 별점]
별5개중 0개 준다.
앙헬레스에서 이보다 맛없는 한국식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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