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F1바는 양아치바로 유명하다.
손님이 바걸(bar girl)을 바파인(barfine)하면 반값은 바걸(bar girl)의 몫이다.
그것을 보통 다음날 업소에서 주게되어 있다.
레이디 드링크(lady drink, LD)를 손님이 바걸(bar girl)에게 사주면 대부분의 몫이 바걸에게 돌아간다.
이 역시 커미션이다.
F1바가 바파인(barfine)된 바걸(bar girl)에게 커미션을 안주고 3일이후 그만두었는데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는 글이다.
원래 보통 바걸들은 1일당 400페소 정도 돈을 받는다.
바파인(barfine)이나 레이디 드링크(lady drink, LD)가 없더라도 최소한 하루 400페소를 번다는 뜻이다.
그런 최저임금의 돈도 받지 못하고 일을 관두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들 F1바를 양아치바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댓글에 양야치바라고 적은 것이다.
그래서 손님들도 적고 바걸이 4-5명 뿐이 없게된 것이다.
일당도 안주고 커미션도 주지 않으니 어떤 바걸(bar girl)이 일을 하려고 하겠는가?
더 웃긴 것은 ‘쿠쿠맨’이란 사람이 “솔직히 이런글도 바바애들만 믿고 올리는 것도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적은 사람은
F1바의 관계자나 지인으로 추정된다.
그럼 누구말을 믿으란 말이지?
양아치 F1 사장의 말이 더 신뢰가 있다는 말인가?
바걸(bar girl)이 서비스 커미션을 받았는데, 일부러 안받았다고 말해서 얻는 이익이 무엇이지?
전혀 없잖아?
그걸 손님에게 말하고 손님이 커뮤니티에 올려 F1바에 불이익을 주고 싶어서?
그런 식의 사례는 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city)의 전문가인 나로서 한번도 보지 못했다.
항상 비난할 만한 사건에 물타기를 하려는 사람들이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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