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25년 된 바이다.
작년(2018년)에 축제를 한 것이 아직도 붙어 있었다.
2019년 2월에 필리핀 마가티 피불고스(P.Burgos)거리에 있는 바 탐방을 시작했다.
2개의 바(bar)를 오늘 리뷰할 예정이다.
가격이 매우 비싼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방문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에서 MJJ가 살고 있으니,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싶어 이번에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피불고스(P.Burgos)거리에 있는
바텀스(Bottoms)바를 방문 했다.
[바텀스(Bottoms)바의 느낌]
우선 춤추는 댄서들이 5-8명 정도 스테이지에 있었다.
앙헬레스(Angeles city)에 비하면 중하에 속하는 수준의 댄서들이었다.
외모나 얼굴이나 댄싱 실력을 비교해봤을때 말이다.
충격적이고 가장 새로웠던 것은 가슴을 다까고, 팬티는 티펜티를 입은 모델이 한명, 댄서들 사이로 걸어다니고 있었다.
가슴이 가장 큰 모델이었는데, D컵은 되어 보인다.
첫 필리핀 마날리 마키티 피불고스(P.Burgos)에서 바텀스(Bottoms)를 첫 방문했는데,
왠지 오늘 시작이 좋을 것 같다.
그날 마닐라 말라떼 마비니(malate mabini)거리에서 그랩(Grab)을 기다렸으나 너무 오래걸려 3번 실패하고,
택시에게 그랩(grab)요금에 70을 얹어줘 마카티 피불고스(Makati P.Burgos)의 바텀스를 얘기했더니,
못알아들어 ‘보톰스?’라고 물어보니 알아들었다.
택시 기사가 들어본 적 있다고 한다.
바텀스(Bottoms)바의 위치는 정확히 몰라, 피불고스(P.Burgos)의 거리에 도달하지 막히기 시작했다.
바텀스(Bottoms)바는 가장 끝쪽에 위치했다.
택시기가가 길거리에 있는 피나이(Pinay)들에게 위치를 물어봤는데,
나중에 내가 바텀스(Bottoms)에 내려 들어가려고 하니,
아까 택시기사가 길을 물어보던 그녀들 3명이 나에게 접근한다.
“Massage?”
난 마사지만 하냐고 물어보니 “and Make love”라고 대답한다.
3명중 2명은 중간 이상이고 1명은 중상은 되는 처자였다.
가격을 물어보니 3시간에 2000페소를 달라고 했다.
연락처를 받고 난 이곳 바가 첨이라 바호핑(Bar hoping)해야해서,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내가 몇시간 바를 탐방하는 동안 나에게 문자를 많이보내왔다.
그녀는 다음에 만나서 후기를 남겨보겠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손님은 좌석의 20%를 채울뿐 많지 않았다.
시간이 7시를 넘었고 2시간 이상을 있었는데,
손님의 수는 늘지 않았다.
주로 서양인과 옷을 고급지게 입은 필리핀 사업가들이 주였고,
가끔 중동의 사람들도 있었다.
아시아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전에 양키가 여기서 레이디드링크(Lady drink, LD)를 시키면 핸플(hand job)이나 블로우잡(blow job)을 해준다고 해서
웨이터에게 물어보니 아니란다.
아마도 없어졌거나, 레이디드링크(Lady drink, LD)를 시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바텀스(Bottoms)바에 레이디드링크(Lady drink, LD)를 사줄만한 애는 없었다.
9시가 되면 가슴을 다 보이에 입은 여자들 10명 모여 스테이지에서 모델링을 한다.
대부분 가슴이 작은 애들은 손으로 가리던, 목줄로 가리곤하고,
가슴이 큰 애들은 다 까서 보여준다.
가리는 애들은 다 신입처럼 보인다.
앙헬레스(Angeles city)에는 가슴을 다 까고 모델링을 하는 경우는 없다.
가끔 돌하우스(Doll House) 계열에서 모델링 컴페티션(modeling competition)을 하면,
가슴위에 빤짝이를 뿌리고 아래엔 테이핑을 하는 경우는 있다.
그정도로도 충분히 가슴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정도지만,
여기 바텀스(Bottoms)처럼 맨살로 까서 보여주는 경우는 정말 신선한 경험이다.
앙헬레스(Angeles city)도 로컬 스트립바를 방문하면 그런게 있지만,
바파인(barfine)이 안되고 수준이하의 바이기 때문에 제외하겠다.
[바텀스(Bottoms)바 가격 정보]
로컬 맥주는 200페소(4천원)이다.
앙헬레스(Angeles city)는 최고의 바는 로컬 맥주가 125페소정도하고 보통 95정도 하는 경우가 많다.
필리핀 마닐라 마키티는 앙헬레스(Angeles city)보다 약 2배 비싸다.
음료 및 바파인(Barfine)에 대한 푸쉬(Push)는 없다.
마마상도 접근하지 않고, 주로 웨이츄레스나 용기 있는 댄서들이 접근할 뿐, 푸쉬(Push)는 전혀 없다.
레이디드링크(Lady drink, LD)는 390페소(8천원)이며, 함께 들린 다른 바도 같았다.
바파인피(barfine fee) : 3900페소 + 4천이상 팁 = 총합 8천페소(16만원)
앙헬레스(Angeles city)가 바파인피(Barfine fee)가 밤바기준 3천500정도하고 낮바인 경우는 2천2백페소 한다.
앙헬레스(Angeles city)에서 바파인후 팁은 정혀져있지 않고 200페소에소 500정도 주면 되고 흑우(호구)들은 1천까지도 준다.
즉 앙헬레스(Angeles city)보다 2.5배 정도 마카티 피불고스(P.Burgos)가 비싸다.
바파인피는 7시이전에 방문하면 해피아워(Happy hour)로 2,200에 가능하다.
[바텀스(Bottoms)바 별점 평가]
별5개중에 2개를 준다.
앙헬레스(Angeles city) 기준 40%의 수준의 질이며 가격은 2.5배니 가성비로 따지면 별1개를 줘야 한다.
가볍게 술마시면서 즐기는 정도지 절대 바파인은 추천하지 않는다.
뭐 돈이 많거나 성욕을 주체할 수 없다면 말리진 않겠다
해외 온라인 스포츠 베팅 및 온라인 카지노 : 아시안커넥트 바로가기 추천인 코드 3377
해외 온라인 스포츠 베팅 및 온라인 카지노 : 아시안커넥트 바로가기 추천인 코드 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