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KTV 


필리핀 마닐라 퀘손시티 띠목 애비뉴에 있는 샤넬 KTV(Channel KTV)에 필자가 방문하여 후기를 남긴다.


왜 인지 모르지만 말라테(말라떼, malate)나 마카티 피불고스(P.burgos)엔 JTV나 바만 잔뜩있지 KTV를 찾기 힘들다.


이름이 KTV로 되어 있어도 실제로는 바파인이 안되는 JTV인게 대부분이다.


더베이 언터테인먼트 KTV(The Bay Entertainment KTV)는 바글라란 근처에 존재한다.(후기를 남겼다)


그리고 엣사 컴플렉스(EDSA Complex)의 스페이스 KTV(Space KTV)도 존재한다.(후기를 남겼다)


아마도 마닐라 시내에선 단속등으로 영업하기 힘들기 때문에 퀘손에 주로 밀집했을 것이라 MJJ는 추측하고 있다.




일요일 저녁 9시 넘어 그랩(Grab)으로 350페소(7천원)으로 30분정도에 마카티에서 퀘손시티의 샤넬 KTV로 도착하였다.


막히면 500페소 이상 그랩비용이 든다.




들어가니 약 40명정도의 KTV걸들이 복도에 서 있었다.


가장 끝자리로 안내를 해주어서 가격 시스템을 물어봤다.


매우 단순했다.






[샤넬 KTV의 가격 시스템 정보]


1. 맥주10병 + 과일안주 1000페소(2만원) 프로모션중


2. 소주는 1병에 5백페소(1만원)으로 고가


3. 테이블 차지,시간당 차지, 부가세 및 서비스차지 없음


4. 여성을 1시간동안 앉히는데 400페소


5. 바파인피(barfine fee) 5천페소(10만원)






쇼업을 시켰는데 밖의 40명이 다 오진 않고 20명정도만 들어왔다.


다른 손님에게 먼저 들어갔다고 한다.


손님과 있는 KTV걸들은 쇼업(show up)하지 않는다.


중간정도 되는 애들은 있는데,


앙헬레스의 KTV보다 많이 떨어지고, 마닐라의 바보다도 떨어지고, 마닐라의 JTV에 비하면 매우 많이 떨어지는 와꾸다.


그러나 나중에 손님에게 이미 들어간 56번이 괜찮았다.


암튼 1명정도 무난하게 고를 수 있었다.


보통되는 애가 3명정도, 나머지는 고를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샤넬 KTV애들은 다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다들 지쳐있었고 생기있는 애들과 미소를 짓는 애들이 거의 없었다.


그점이 매우 아쉽다.




그렇지만  고른 파트너는 같이 있을대 매우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내가 고른 KTV걸은 22살로 한국말도 좀할줄 알고 매우 쾌활하다.


한국인 남친이 있고 전남친도 한국인이어서 한국인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었다.


그애는 손님을 최고로 즐겁게 하는게 자신의 목표인 11개월 경력의 처자였다.




여긴 한국인만 받는다고 한다.


한국인과 필리핀인이 섞여오면 받지만, 필리핀인만 오면 받지 않는다고 한다.


노래방도 한국 노래방이라 최신곡도 있고 매우 편리하게 노래방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의 장점은 웨이터들이 한국의 룸싸롱 웨이터수준으로 매우 빠르고 친절하고 능숙했다.


아무라 힌국업체라고 해도 필리핀인이 웨이터로 있기 때문에 보통 느린게 일반적인데


주문하면 바로 바로 갔다주고 매우 빠르게 서빙을 하는게 매우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필리핀에서 서비스를 받은 업체중 가장 서비스의 질이 우수했다.


과일안주도 한국 룸싸롱에서나 나올정도로 괜찮았다.


그리고 닭똥집을 서비스로 갑자기 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맛도 한국의 맛좋은 닭똥집 맛 수준이다.




일단 맥주10병 프로모로 먹다가 KTV애들이 맥주를 다이어트 때문에 잘 마시지 않아서 소주를 같이 시켰다.


남자들은 소맥으로 여자들은 소주를 마셨다.


KTV라 질펀하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


만지거나 하는 것은 매우 쉽고 다들 허용해주었다.


JTV처럼 터치가 힘들거나 시간당 손님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부가세 및 서비스로 22%에서 28%를 받는데 여긴 그런게 없어서 시간에 대한 압박이 없어서 매우 좋았다.


보통 JTV는 비싼데는 90분에서 추가로 60정도만 있는데 반해 여기 샤넬 KTV는 4시간 있었지만 전혀 부담이 없었다.




[ACE 정보]


참고적으로 에이스는 56번, 50번, 6번 순이다.


56번은 손님에게 가 있어, 쇼업때 보지 못했으나 나중에 화장실에 갔다 나오면서 보게되었다.


50번과 6번은 쇼업때 보고 한명을 골랐다.






[샤넬 KTV 별점 평가]


별5개중 2개반 준다.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매우 월등하게 우수하다.


필리핀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는게 정말 가능한가 할 정도이다.


그러나 KTV걸들의 와꾸등이 중간이하 수준이다.


3명정도 무난한 애들이 있는데, 고르려면 9시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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